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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ngnap-dong
The Saemaeul
finance firm

풍납동새마을금고

도심 속 단순한 금융업무시설이 아닌 풍납동 주민들이 오며가며 편하쉴 수 있는 나무와같은 쉼터공간을 계획하고자 하였다. 입면 및 야관경관 역시 나무을 상징적으로 형상화 함으로서 풍납동의 하나의 수호목으로 랜드마크적인 역할을 고려하였다

건축주: 풍납동새마을금고

위치: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

용도: 제2종 근린생활시설

연면적: 871.96㎡

규모: 지상4층

건축면적: 292.29㎡

Year: 2021

This was not a simple financial business facility in the city, but a tree-like shelter space where residents of Pungnap-dong could come and go. The elevation and the night view also symbolize the tree, considering the landmark role as one of the guardian trees of Pungnap-dong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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